[Pick] 2분마다 "번지!"…밤새도록 765번 뛰어내린 남자
프랑스의 한 남성이 24시간 동안 700번 이상 번지 점프에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영국 가디언 등 외신들에 따르면 프랑수아 마리 디본(44) 씨는 이날 스코틀랜드 중부 퍼스셔주 하일랜드 플링 번지 점프대에서 765번 뛰어내려 24시간 내 최다 번지 점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전 기록 보유자는 2017년 5월 뉴질랜드 오
- SBS
- 2022-06-06 07: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