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생후 2개월 아들과 마지막 인사…하늘의 별이 된 ‘우크라 영웅’ (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18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빈나차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조종사 세르히 파르코멘코(25) 대위의 장례식이 거행됐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우크라이나 영웅이 생후 2개월 아들을 뒤로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동유럽매체 ‘비셰그라드24’는 18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투기 조종사 세르히 파르코멘코(25) 대위의 장례식이 거
- 서울신문
- 2022-05-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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