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가위로 지폐 마구 잘라낸 아이…알고보니 "학교 숙제 때문에"
멕시코에서 한 여자아이가 가위로 지폐를 자르는 엉뚱한 행동을 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LOS40멕시코 등 외신들에 따르면 멕시코에 사는 여성 A 씨는 며칠 전 딸의 방에 들어갔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책상 앞에 앉은 딸은 분홍색 가위를 들고 열심히 지폐를 오려내고 있었습니다. 책상 위에는 이미 잘린 지폐 여러 장이 널려 있었습
- SBS
- 2022-05-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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