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한 살배기 온몸에 문신을…비난 쏟아져도 엄마는 "계속할 것"
문신 애호가인 한 미국인 엄마가 자신의 한 살배기 아들 몸에 실제와 유사한 가짜 문신을 새겨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출신 패션 디자이너 샤메키아 모리스(29) 씨는 아들 트레이린 군이 생후 6개월이 됐을 때부터 아들 몸 곳곳에 (가짜)문신을 새겼습니다. 이 문신은 '보디 아트'로 만들어진 가짜
- SBS
- 2022-05-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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