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숨진 남편 절친과 사랑에 빠진 사연에 '갑론을박'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낸 여성이 남편의 절친과 사랑에 빠지게 된 사연이 공개되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0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남편의 친구와 사랑에 빠진 여성 로셸 피츠(Rochelle Pitts, 30)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로셸은 13년 전 남편 제시(Jesse)를 만나 연애 끝에
- SBS
- 2022-04-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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