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다리 잃은 청년…기네스북 신기록
안타까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이집트의 한 남성이 잠영 신기록을 경신해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미국 주간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한 청년이 한쪽 다리 무릎 위 절단 장애(LA1)를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한 잠영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주인공은 이집트 출신의 31세 청년 오마르 헤지였습니다. 기네스 협회는 현
- SBS
- 2022-04-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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