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다른 여자를 만나?"…무덤까지 파둔 치밀한 '살인 계획'
소피 조지(Sophie George)와 살인 계획서 (사진='Sueesex Police' 홈페이지) 남자친구를 살해하기 위해 '살인 계획서'부터 '살인 키트'까지 치밀하게 준비한 영국 여성의 잔혹함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현지 시간 7일 BBC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국 루이스 크라운 법원은 살인 미수와 무기 소지 혐의를 받는 소피 조지(20)에게
- SBS
- 2022-04-10 08: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