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김치 비하' 중국 아나운서, "코로나 조심" 말했다가 방송서 퇴출
과거 김치를 비하했던 중국 아나운서가 개인 SNS 방송에서 코로나19를 조심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가 모든 프로그램에서 퇴출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중국 소후닷컴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북부 랴오닝성의 랴오닝TV 아나운서 주샤(朱霞)는 지난달 30일 개인 SNS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주샤는 SNS 방송 도중 한 누리꾼에게 "선양시 코로나
- SBS
- 2022-04-06 1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