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9차례 찔려가면서도…목숨 걸고 한인 여성 구한 美 부자
▲ 한인 여성을 구한 피자가게 주인 루이 설요비치(왼쪽)와 그의 아버지 카짐(오른쪽). 미국에서 한인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것을 목격한 피자가게 주인과 그의 아버지가 목숨을 걸고 강도들을 제압했습니다. 흉기에 수차례 찔리는 고통 속에서도 이들은 범인들을 끝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30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26일 밤 9시쯤 뉴욕 퀸즈
- SBS
- 2022-04-03 09: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