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노벨평화상 수상한 러시아 언론인… '우크라 위해' 메달 경매 부쳐
▲노바야 가제타 편집장 드미트리 무라토프 2021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자신이 받은 '노벨상 메달'을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경매에 부칠 예정입니다. 현지 시간 22일 로이터, AFP통신, BBC 등 외신은 2021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노벨상 메달을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경매에 부치기로 했다고 보도
- SBS
- 2022-03-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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