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축구장 난입해 '황당 시위'…골대에 스스로 목 묶은 환경론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한 환경론자가 그라운드에 난입해 자신의 목을 골대에 묶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에버턴은 현지 시간으로 17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뉴캐슬을 1-0으로 꺾었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습
- SBS
- 2022-03-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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