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중국 스타벅스 음료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
▲ 중국 스타벅스가 '바퀴벌레 음료'로 또다시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웨이보 캡쳐) 중국 스타벅스 음료에서 이번에는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상한 재료를 사용해 분노를 산데 이어 또 위생 논란이 불거진 것입니다. 14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국 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한 A 씨는 제조된 음료를 받아 들고는
- SBS
- 2022-03-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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