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다른 남자 보지 마" 질투심에 전 여친 눈 찌른 英 남성
▲ 왼쪽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영국에서 유리 파편으로 전 여자친구 눈을 찌른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일 영국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그레이터맨체스터주 테임사이드에 사는 33살 남성 에스턴 그린우드는 지난해 6월 새벽 1시 30분쯤 전 여자친구 A 씨 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린우드는 "문 열어"라고
- SBS
- 2022-03-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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