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돈만 보내고 '노쇼'요"…우크라 기부 플랫폼 된 '에어비앤비'
러시아 침공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크라이나 주민을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이 글로벌 공유 숙박 서비스 '에어비앤비'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일 영국 가디언 등 외신들은 전 세계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소를 예약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부는 이용자들이 우크라이나 숙소를 예약하고 방문은 하지 않은 방
- SBS
- 2022-03-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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