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노 마스크' 아이에 돈 건네고 "옳은 일 하고 있다"
2009년 미스 USA 준우승 출신인 캐리 프리진 볼러가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캘리포니아주에서 '노 마스크'를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여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볼러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영상을 공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볼러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그는
- SBS
- 2022-02-0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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