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나이키가 선택한 12살 디자이너…어떻게?
▲조 웨일(12) 영국의 한 소년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디자이너로 발탁돼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오늘(27일) CNN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슈루즈버리에 사는 소년 조 웨일(12)이 최근 나이키의 공동 크리에이터로 발탁됐습니다.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나이키와 함께 일하게 된 조 웨일은 '최연소 디자이너' 타이틀
- SBS
- 2022-01-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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