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밀린 월급 줘요" 직원에 동전 '9만 개' 쏟은 업주
퇴사한 직원이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당국에 신고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동전 테러'를 저지른 업주가 미국 노동부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9일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 임금·근로시간국은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업체 '오케이 워커 오토웍스' 소유주 마일스 워커를 공정근로기준법(FLSA) 위반
- SBS
- 2022-01-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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