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산 채로 묻힐 뻔한 아기…장례 직전 "응애" 울었다
▲ 서트 씨 부부가 아기 시신을 넣었던 가방(좌), 시신을 묻기 위해 파놓은 땅(우) 터키 한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아기가 장례 직전 울음을 터뜨려 부모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6일 미국 뉴스위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임신 5개월 만에 조산한 32살 멜렉 서트 씨와 그의 남편 34살 핫산 서트 씨는 지난 2일 터키 아다나주 한 병원에서
- SBS
- 2022-01-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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