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매일 알약 50알' 희소병 앓는 6살, 골프 대회 우승 휩쓸다
"골프를 치기 전 치료를 위한 물리치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알약 50알을 먹는 것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나는 골프가 좋아요" 희소병도, 매일 50알의 알약을 삼켜내야만 하는 고통도, '골프 신동' 6살 소년의 앞길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 소년은 골프를 배운지 약 1년 만에 11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희소병을 앓는 '골프 신동'
- SBS
- 2022-01-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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