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신비주의 화가 "레드" 알고보니 마돈나 첫째 아들이었다
▲ '레드'라는 가명으로 활동한 마돈나의 맏아들 '로코 리치' 본인 최근 영국 미술계에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은 신비주의 화가 '레드'가 팝스타 마돈나와 영화감독 가이 리치의 첫째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지난 4일 가디언지는 신인 화가 레드가 마돈나와 가이 리치의 맏아들 로코 리치로 밝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코 리치는, 팝스타 마돈나와
- SBS
- 2022-01-06 17: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