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가장 더러운 아이 방 대회"…영예의(?) 1등 방 보니
영국에서 '가장 더러운 방 선발 대회'가 열렸습니다. 8살 소녀 에밀리가 1등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승 상품으로 '새 침대'를 선물 받았습니다. 최근 영국의 한 침대 업체는 '가장 더러운 아이의 방'을 뽑는 특이한 콘테스트를 개최했습니다. 업체 측 마케팅 담당자는 "우승 상품으로 주어지는 새 침대가 방을 어지르는 아이들에게 정돈의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하
- SBS
- 2021-12-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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