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화장실 벽 뜯자 7억 원 '와르르'…이 교회서 무슨 일이
▲ 왼쪽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 한 교회 화장실을 수리하던 배관공이 벽 안에서 현금과 수표 더미를 발견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8일 미국 CBS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배관공 저스틴 코리 씨는 지난달 10일 화장실 변기가 흔들리는 문제를 처리하고자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교회를 찾았습니다. 코리 씨가 단열재를 제거
- SBS
- 2021-12-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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