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100m 1분 2초'가 금메달? "100대 중엔 제일 빨라~"
105세의 나이에 100m 달리기를 완주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육상 선수가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가디언 등 외신들은 지난 6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전미 시니어경기대회(NSG) 육상 100m 종목에서 1위를 거머쥔 줄리아 호킨스 선수를 조명했습니다. 호킨스 씨는 1916년 출생으로 올해 105세입니다. 빠른 속도로 달린다는 뜻에서 줄리아
- SBS
- 2021-11-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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