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아베 前 총리, 유튜버 됐다…"코로나 시대의 선거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지난 19일 지역구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에서 이달 말 치러지는 중의원 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같은 날 유튜브에 '아베 신조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아베 신조 채널'은 개설 이틀 만에 17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 SBS
- 2021-10-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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