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눈에서 눈물이 '또르르'…우는 로봇 개발한 일본의 반응
일본에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로봇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간사이대학에서 '사람의 벗'이 될 수 있는 로봇을 연구하고 있는 세지마 요시히로 교수는 최근 우는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우는 로봇이 인간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세지마 교수가 개발한 이 로봇은 실제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것과 똑같이
- SBS
- 2021-10-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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