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게이머 아들 뒷바라지하다 58살에 '프로게이머'된 英 여성
▲ 포트나이트 프로게이머인 벤지 데이비드 피시와 앤 피시의 모습 프로게이머 아들의 매니저를 하다가 자신도 프로게이머가 된 영국 50대 어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BBC 등 외신들은 58살의 나이에 e스포츠팀과 입단 계약을 맺게 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게임 '포트나이트' 프로게이머 벤지 피시의 어머니로 알려진 앤 피시
- SBS
- 2021-09-1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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