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이마에 '270억 다이아몬드' 이식한 美 래퍼, "팬이 뜯어내"
우리 돈으로 270억 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이식했던 미국 래퍼가 관객석에 몸을 던지는 퍼포먼스 도중 이마의 다이아몬드를 팬들에게 뜯기는 일이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유명 래퍼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는 지난 7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형 힙합 페스티벌 '
- SBS
- 2021-09-07 16: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