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감방에서 여동생 성폭행범 만난 美 남성, 결국…
교도소에서 자신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범인을 마주한 20대 수용자가 결국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8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해 감방 동료인 70살 로버트 멍거를 때려 죽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살 셰인 골즈비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골즈비는 지난 2017년 경찰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다가 사고를 내 경찰관 한 명
- SBS
- 2021-08-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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