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부서진 벽 속 '히틀러 초상화'?…폭우 피해로 때아닌 발견
기록적 폭우가 덮친 독일의 한 주택에서 숨겨져 있던 나치 시대 유물이 대량 발견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4일 영국 더 타임스 등 외신들은 독일 서부 도시 하겐에서 폭우로 망가진 친척의 집을 수리하다 예기치 못하게 유물을 발견한 세바스찬 유르트세벤 씨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폭우 피해가 휩쓸고 간 이모 집을 치우던 유르트세벤 씨는 눅눅해진 집 벽을 수리하다
- SBS
- 2021-08-0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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