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16cm나 늘어나는 피부…기네스 등재된 '고무 인간'
세상에서 가장 신축성이 좋은 피부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린 '고무 인간'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8일 영국 기네스북 측은 '국가 사진의 달'을 맞아 "역사적이고 주목할 만한 이미지 중 일부를 공유한다"며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리 터너 씨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영국인 터너 씨는 1999년 복부 피부를 약 16cm 길이로 늘린
- SBS
- 2021-05-31 16: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