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가오나시?"…마크 저커버그, '선크림 범벅'한 이유 밝혔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수많은 '밈(meme)'을 부른 파파라치 사진의 후일담을 뒤늦게 전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던 저커버그는 서핑하는 사진으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파도 위에 있는 그가 마치 흰색 가면을 쓴 것처럼 선크림을 과하게 바른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파충류처럼 탈피 중인 게 아닐
- SBS
- 2021-05-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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