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진정한 '조시'는 나"…미국서 벌어진 '이름 쟁탈전'
미국에서 '조시'라는 이름의 진정한 소유자(?)를 가리기 위한 쟁탈전이 벌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5일 미국 ABC 뉴스 등 외신들은 네브래스카주 링컨의 한 공원에서 '조시 모임'이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건 애리조나주 출신 22살 대학생 조시 스웨인이었습니다. 조시는 SNS 계정을 만들 때마다 'Josh Swain'이라는
- SBS
- 2021-04-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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