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아들 임신 3주 만에 딸 임신?…'슈퍼 쌍둥이' 낳은 여성
영국에서 이미 임신한 여성이 3주 뒤 또다시 임신하는 드문 사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3주 간격을 두고 두 아이를 밴 39살 레베카 로버츠 씨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임신 10주 차가 되던 날 로버츠 씨는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은 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
- SBS
- 2021-04-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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