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공원에 버려진 6살…도망가는 엄마 차에 매달렸다 사망
엄마에게 버려진 6살 소년이 달리는 차에 매달렸다 목숨을 잃고 강에 유기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USA 투데이 등 외신들은 미국 오하이오주의 29살 브리트니 고즈니가 6살 아들 제임스 허친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26일 고즈니는 허친슨과 그의 형, 누나를 데리고 프레블 카운티의 러시 런 공원으로
- SBS
- 2021-03-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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