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美 자영업자의 상생 노력…동네 가게 상품권 '플렉스'
미국 한 레스토랑 주인이 코로나19 대유행 속 무너져가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이벤트를 기획해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2일 미국 CNN 등 외신들은 위스콘신주 스티븐스 포인트에서 멕시코 음식점을 운영하는 아돌포 멜렌데스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멜렌데스 씨는 최근 같은 동네에 있는 음식점 10곳의 상품권을 사는데 2천 달러(약
- SBS
- 2021-03-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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