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엄마에게 닥친 악몽…7살 머리에 뒤엉킨 '장난감' 150개
7살 쌍둥이 남매를 둔 미국 여성이 유아용 장난감의 '위험성'을 호소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미국 ABC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처치빌에 사는 리사 호엘츨 씨는 최근 SNS에 딸 애비게일의 충격적인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 애비게일의 머리카락에는 크고 작은 원형 장난감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헝클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셀 수 없이 많은
- SBS
- 2021-02-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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