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맹수와 단둘이 '7시간'…뜻밖의 전개로 '구사일생'
좁은 화장실 안에 맹수와 단둘이 갇혔던 떠돌이 개가 예상을 깨고 무사히 구조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일, 인도 인디아투데이 등 외신들은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어느 마을에 등장한 야생 표범과 숨 막히는 시간을 보낸 '볼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볼루는 난데없이 마을에 나타난 표범의 첫 번째 표적이 되고 말았습니다. 표범은 황급히 도망치는
- SBS
- 2021-02-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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