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마스크 쓴 태아?…'초음파 사진'에 숨겨진 뭉클한 의미
엄마 뱃속에서부터 코로나 세상을 준비하는 태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영국 중부 노샘프턴셔에 사는 34살 사만다 씨의 둘째 초음파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사만다 씨는 최근 임신 12주 차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가서 초음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검사 중 사진 한 장이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코와 잎을
- SBS
- 2021-02-06 10: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