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남편 목에 '개 목줄'…코로나 통금 어긴 부부의 황당 변명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야간 통행금지 명령이 내려진 캐나다 퀘벡주에서 어이 없는 '꼼수'가 등장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캐나다 CTV뉴스 등 외신들은 퀘벡주 셔브룩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주 당국의 통금제도를 어기고 밤 산책을 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퀘벡주는 급격한 코로
- SBS
- 2021-01-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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