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지구의 가장 높은 곳’과 ‘가장 깊은 곳’ 정복한 美 억만장자
[서울신문 나우뉴스] 빅터 베스코보의 모습 지구상에 가장 높은 곳과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곳을 모두 정복한 남자가 기네스북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게 됐다. 최근 기네스 위원회 측은 빅터 베스코보와 캐서린 설리반, 짐 위긴턴이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해연 끝에 도달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특수 잠수정을 타고
- 서울신문
- 2020-11-25 16: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