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호수뷰' 주택 상속 노리고…80대 조부 살해한 美 여성
미국 20대 여성이 유산 상속을 노리고 할아버지를 직접 살해하는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들은 27살 캔디 조 웨브가 83살 할아버지 하든 씨를 살해하고 시신를 유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든 씨의 시신은 지난달 뉴멕시코주 데바카 카운티 포트 섬너 지역에 사는 웨브의 고향 친구 집 뒤뜰 구덩이에서 발견됐습니다. 입에
- SBS
- 2020-11-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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