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수리 기사님, 제발…" 한 고객이 휴대폰에 '뇌물' 숨긴 이유
평소처럼 고객의 휴대전화를 고치려던 미국 수리 기사가 뜻하지 않게 황당한 일에 휘말렸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8일 영국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휴대전화 수리 센터에서 일하는 매니 씨는 최근 한 부부가 맡기고 간 휴대전화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SBS 보이스(VOICE)로 들어보세요. 매니 씨가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 휴대전화 본체를 열자, 안
- SBS
- 2020-11-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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