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이란 상습 절도범의 최후…'공개 망신 주기'에 고개 푹
[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이란 경찰이 상습 절도범에게 잊을 수 없는 따끔한 처벌을 내렸습니다.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란 경찰은 픽업트럭 2대에 범인 5명을 나눠 태우고 테헤란의 번화가인 줌후리예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고개를 숙이지 못하도록 완력으로 제압하면서 얼굴을 강제로 공개했고, 범인들은 곤혹스러운 얼굴로
- SBS
- 2020-10-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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