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보너스인 줄 알았지?"…'피싱 시험'에 직원들 분노
한 미국 언론사가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하겠다"는 이메일로 '피싱 시험'을 진행해 직원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4일 메릴랜드주 주요 일간지 '볼티모어 선'의 기자 저스틴 펜톤은 자신의 트위터에 회사에게 받은 메일을 공개했습니다. 펜톤이 공개한 메일에는 "회사가 비용을 줄이려 했던 노력이 성공해 직원들에게 5천 달러에서 1만 달러(
- SBS
- 2020-10-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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