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89세 피자배달부 울린 '통 큰' 팁…단골이 전한 진심
89세 피자 배달부를 향한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미국 NBC 등 외신들은 유타주 웨버 카운티에서 피자 배달부로 일하는 뉴이 씨와 단골 손님 발데즈 씨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발데즈 씨는 어느 날 피자를 주문했다가 '보기 드문' 배달부가 찾아오자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 SBS
- 2020-10-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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