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투명 텐트에 '노 마스크'…이란식 '대면 수업' 괜찮을까?
코로나19 여파로 7개월 동안 학교 문을 닫았던 이란이 최근 등교 수업을 재개한 가운데 독특한 교실 풍경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뉴욕타임스 기자 파르나스 파시히 씨는 자신의 SNS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대를 맞은 이란의 학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교실 안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어린 학
- SBS
- 2020-09-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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