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장난감 구급차에 적힌 '112'…쓰러진 엄마 구한 5살 아이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엄마를 발견한 5살 아이의 침착한 대처가 놀라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6일 영국 BBC 등 외신들은 잉글랜드 텔퍼드에 사는 5살 조시의 활약을 소개했습니다. 조시는 지난달 집 안에서 쓰러져 있는 엄마를 발견했습니다. 5살배기가 감당하기에는 힘든 상황이었을 텐데, 조시는
- SBS
- 2020-08-29 09: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