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美 초등학생이 매일 우체부 기다리는 '귀여운' 이유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지루한 코로나19 시국을 견디는 미국 초등학생의 귀여운 해결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5일,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들은 미시간주 그린빌에 사는 호산나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호산나의 엄마 타라 씨는 무심코 우편함을 열어봤다가 우편함 뚜껑 안쪽 면에 3목 두기(Tic-Tac-
- SBS
- 2020-08-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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