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공 차는 순간 '날벼락'…죽다 살아난 러시아 축구선수
[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러시아 축구선수가 훈련 중 '벼락'에 맞았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FC 즈나미아 트루다 유소년팀 골키퍼 이반 자보로프스키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4일 훈련 중이던 16살 자보로프스키는 터치라인 근처에서 공을 차려던 순간 갑자기 벼락에 맞았습니다.
- SBS
- 2020-07-24 11: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