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30시간' 넘게 산사태 실종자 수색한 中 소방관 발
중국 남부에서 40일 동안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소방서에서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먹먹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 등 외신들은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산사태 구조작업에 투입된 한 소방관의 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발은 하얗다 못해 창백하고 군데군데 주름진 모습입니다. 한눈에 봐도 오랜 시간
- SBS
- 2020-07-16 09:06
- 기사 전체 보기